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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일기

성수동 골목을 걸었어요

2026년 8월 22일

예전에 공장이었던 건물이 카페가 되어 있었습니다.

천장이 높아서 소리가 울리는데, 그게 오히려 편했어요. 커피를 마시면서 창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한참 봤습니다.

도쿄에도 이런 동네가 있는데, 여기가 조금 더 시끄럽고 저는 그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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